기업은 세계 개발 면에 영향을 미쳐, 세계의 빈곤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 의장인 Björn Stigson씨는 "기업은 중요한 차이를 창출할 수 있지만, 기업이 사회에 봉사하는 면과 관련한 구조적 상황을 구축하는 중요한 부분에 역할을 담당하여야 하는 정부들로부터 지원을 필요로 한다"라는 상황에 대한 자신의 평가에 대하여 의도적으로 냉랭함을 보였다.


일반적인 지속 가능한 개발 문제들, 에너지 및 특히 기후 문제들에 관한 언론 보도는 2007년에 전례 없이 많이 등장하였다. 양적으로 많았을 뿐 아니라, 정부, 기업 및 개인의 에너지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에 있어 엄청난 변화를 제안하는 내용들이었다.
"기후 문제들은 세계 모든 지역들에서 실질적인 관심 사안이며,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라고 Björn Stigson씨는 언급하였다. 지난 12년간 WBCSD의 의장으로서 그는 세계 개발 면에서 기업들의 역할에 대하여 논평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적격자이다. "기업은 이제 지속 가능한 개발 등식의 필요한 부분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업은 법률과 무역 규제, 기간시설, 서비스 그리고 교육 및 보건의료에 대한 기본적인 체제가 갖추어지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정부는 그러한 체제 조건을 구축하는 면에서 중요한 부분에서 역할을 수행하지만, 대개의 경우, 정치적 의지가 부족하다."
훌륭한 사업 감각 형성
지속 가능한 개발에 한정된 협의를 진행하는 하나의 독특한 세계협의체로서 약 200개 기업들의 CEO가 주도하고 있는 WBCSD에서는 궁극적으로 이러한 면은 기업들이 훌륭한 사업 감각을 형성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서 주요한 사회적 및 환경적 문제들을 해소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떠한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인 사업 활동, 혁신 및 성장과 관련한 회사의 라이선스는 점증적으로 사회적 해결 과제들을 어떻게 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Stigson씨는 말한다.
장기적 체제 조건의 구축 촉구
"2007년은 지속 가능성, 특히 기후 및 생태시스템 그리고 보다 광범위한 인간 활동의 영향과 관련한 문제들에 있어 어떠한 분수령이 되었습니다"라고 Stigson씨는 말한다.
"오늘날, 누구도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라는 점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기후변화는 세계 회의의 의제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언론에서는 기후-관련 소재를 매일 발표하고 있으며, 진취적인 기업은 이미 조치를 취하여 선도하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라고 Stigson씨는 언급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여부이다. 글로벌화가 지난 수십 년 간에 걸쳐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었다면, 이는 우리가 모두 불가불 연계되어 있으며, 우리의 행동 모두가 상호 영향을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어느 경우보다도 이러한 점은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맞는 내용이다. 도전적인 해결 과제가 등장함에 따라, 국제 사회의 전반적인 정책 조정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과업은 엄청난 규모가 될 것이다. 이제 장기적 체제 조건을 필요로 한다."
위기 의식과 기회 의식
"사려 깊은 정책 변화가 없는 경우, 우리는 에너지 불안정과 기후변화 두 가지 상황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라고 Stigson씨는 말한다. "거시 경제적 상황은 점증적으로 방지를 위한 현재의 투자에 따른 모든 발생 가능한 비용은 나중에 채택하고자 노력하는 경우에 발생하게 되는 비용에 비하여 훨씬 적다는 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하면서, Stigson씨는 또한 "일부 기업들은 기후변화를 완화시키거나 대응하는 경우 모두에 대하여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관련한 기회를 발견하고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WBC의 브뤼셀에서 개최된 최근 회의에서 Stigson씨는 "담당해야 할 몫이 지속 가능한 개발 문제들과 관련하여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속 가능한 개발은 경쟁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며, 기업 공동체들 내부에서 긴장감을 높여가고 있다."라고 대표자들에게 경고하였다.
지속 가능한 개발은 "전환점(tipping point)"에 달하였다라고 Stigson씨는 지적하였다. "새로운 경제가 등장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이처럼 높은 적이 없었다. 금융시장들은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행동하기 시작하였다. 전체적으로, 위기 의식이 팽배해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공감대는 우리가 충분히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변화의 힘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가? 그리고 누가 지속 가능한 세계를 구축하는 면에 책임이 있는가?라는 질문이 생긴다."
군대와 같은 "강성 권력(hard power)"과 기업의 영향력과 같은 "연성 권력(soft power)" 사이의 차이점을 인용하면서, Stigson씨는 기업 지도자들이 협력하여 작업할 것을 요청하였다. "기업을 영위하기 위한 훌륭한 장소로서 지속 가능한 세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성 권력의 도구로서 WBCSD를 사용하도록…" Stigson씨는 "여러분은 강성 권력으로는 기후변화를 해결할 수 없다"라고 강조하였다.
그가 확고하게 믿고 있는 "우리는 이러한 면에서 하나이다; 사회의 어느 부분도 자신의 의지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출할 수 없다. 사회의 일부분과 관련하여, WBCSD는 옹호자로서 더욱 강해져야 한다. 기업의 역할에 대하여 사회의 다른 분야를 계몽할 실질적인 필요가 있다. 우리는 지속 가능한 개발과 관련하여 기업의 역할에 대하여 정의하여 설명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사회와 정부 모두에 대하여 기업이 활동하는 방법에 대하여 계몽할 필요가 있다."라는 주장을 덧붙였다.
에너지 및 기후에 관한 3부작 보고서
WBCSD에서는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자체 노력의 일부로서 최근에 도전적인 문제들에 대한 규모와 복잡성을 먼저 강조한 세 권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발표물들의 많은 부분들은 WBCSD 회원 기업들이 국제적인 해결과제들을 설명하는 면에서 갖게 된 경험들에 기초한 것이다.
그는 "우리는 격화된 논쟁의 시기에 3부작을 발표하고 있다. 향후 몇 년 내에 설정되는 방침이 미래 세대들과 관련하여 심대한 결과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 우리는 기업들이 자신들의 목적에 대하여 명확히 하여야 하며, 기업의 딜레마에 대하여 솔직하여야 한다고 믿고 있다."라고 논평하였다.
차기 산업혁명
따라서, 이러한 점은 기업들에게 자신들의 사업을 친환경화 하는 면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인가?
"이는 미래와 관련하여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모든 문제들을 바라볼 때 단연코 좋은 시기인 것이다."라고 Stigson씨는 주장하였다. "익살스런 사람들은 이를 새로운 산업혁명 또는 차기 산업혁명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사람들은 지속 가능성을 단지 하나의 속박인 추가적인 비용으로만 바라보기도 하지만, 그들도 지속 가능성과 관련하여 실질적인 기회가 존재한다는 점을 점차적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Stigson씨는 기후가 이미 더워지고 있다는 증거 자료가 쌓이고 있으며, 온실 가스 배출량이 주춤해진다 하더라도, 세계 온도는 UN과 다른 보고서들에서 지적하는 바와 같이 여전히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였다. 따라서 기업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기업들이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정부 및 NGO들과 더불어 협력하여야 한다는 점을 우리 회원 기업들은 수용한다. 또한, 우리는 기후변화의 영향이 기존 기업들의 모델을 변경시킬 것이며, 현재의 리스크 구조를 변화시킬 것으로 믿고 있다. 기업들의 각축장에서, 여기에는 분명히 승자와 패자가 존재하게 될 것이란 점을 우리는 인정한다"라고 Stigson씨는 말한다.
그는 채택과 관련한 현재의 협의 내용들이 인식을 제고하는 면에 그리고 해결 과제들을 부각시키는 면에 집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적응(Adaptation)은 기후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온도 상승을 낮추기 위한 일련의 대응 방안들(기후변화의 실제적 또는 잠재적 영향에 대하여)을 설명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하면서, "기업 또한 전 세계적인 중.단기적인 리스크 요소들을 조사함으로써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 리더십을 발휘하여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기업들이 온실 가스 배출량과 씨름하고 있는 논제로 돌아가서, Stigson씨는 "점증하는 수의 기업들이 온실 가스 재고량 파악, 자신들의 배출량 수치화, 배출량 보고 및 배출량 감축 목표 설정에 의하여 이러한 도전적인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우리는 또한 기후변화는 사업 활동, 전략적 의사결정, 시장 개발, 투자자 관계 그리고 또한 커뮤니케이션 및 정책에 관하여 중요한 파급 효과를 가지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실제로, 다국적 기업들의 경험으로부터 이러한 새로운 환경적 전망을 통하여 기업들을 이끌어 가는 면에는 경영자 실천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라고 하였다.
독립적인 검증 서비스의 필요성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하여 DNV의 역할에 관한 논평에서, Stigson씨는 기업들이 자신들의 배출량을 검증하여 보고하는 면과 관련하여 독립된 기구들과 협력 작업을 통하여 기업들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였다. "본인은 기업들 사이에 자신들이 사업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환경 친화적으로 되어야 함을 인식하게 되는 상황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서비스가 향후에 한층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 일부 기업들과 특히 정부 관계 부처들은 협력업체들과 계열사들에게 책임 있는 환경 실천 면을 고수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실질적인 증거가 있다."
Stigson씨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유엔의 기후변화 회의에 참석하였다. 예정에 없던 추가적인 일정으로 연장하게 된 일부 열띤 협상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마침내 "발리 로드맵(Bali Roadmap)"에 합의하였다.
"발리 로드맵은 기업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있어 하나의 특유한 기회를 대변하며, 우리는 이제 이를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Stigson씨는 언급하면서, "그러나, 발리 로드맵은 기업 리더들과 WBCSD 회원 기업들로부터 증가된 간여를 필요로 할 것이다. 우리는 WBCSD를 기업의 중요한 자원으로서 정부간 협상의 장에 포함시키는 입장을 견지하여,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건설적인 힘으로 발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유엔의 기후변화회의의 성과(COP 13)
예정에 없던 추가적인 일정으로 연장하게 된 일부 열띤 협의를 거친 후, 참가자들은 마침내 "발리 로드맵(Bali Roadmap)"에 합의하였다. 그러한 문서에는 2012년 이후(post-2012)의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협약으로 이어지게 될 새로운 협상 프로세스를 2009년까지 완료하게 되는 일정 계획이 담겨져 있다.
Stigson씨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은 매우 중대한 업적인 반면, COP 13은 또한 다른 중요한 이정표를 가져왔다. 먼저,
COP 13을 통하여 "우리가 기후변화에 관한 세계적 조치를 필요로 할 경우"라는 논제에 대한 논의로부터 "글로벌 공동체로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논제로 초점이 변경되었다.
COP 13은 또한 기후변화와 개발은 불가피하게 연계되어 있다;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을 일정에 따라 강력하게 추진한다; 개발도상국들의 살림 벌채와 삼림 황폐화는 탄소 배출의 중요한 원천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정책 도구로서 산업 부문별 접근법에 대하여 인식이 제고되어야 한다라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그러나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발리 로드맵"과 관련한 개발 내용의 중심에 기업이 대두하게 된 점이다.
Photo: Nina Eirin Rangø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