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당국이 노르웨이의 대형 식품점 체인 한 곳에서 허술한 식품안전상태를 언론에 드러냈을 때 부정적인 언론 보도와 대중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이 회사는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해야만 했으며, 이기업의 신뢰도는 위기상태에 빠졌었습니다.


"소수의 적은 오차가 불과 며칠 내에 사업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을 지켜봐야 했다,"라고 Meny 체인의 CEO인 Christian Stabell Eriksen은 했습니다. "고급 식품에 기초한 우수 브랜드로 대표되던 우리가 갑자기 나쁜 사람들이 되어 모든 신문의 일면을 장식했습니다. 다른 이에게 책임을 돌리는 대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했고 조치를 취했습니다. 당국의 비판이 정당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우리는 각각의 개별 오차를 미리 차단하여 시장에 유출되지 않게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는 등 우리의 품질 시스템은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우리회사의 신뢰도는 흔들렸고 무슨 조치이든 취해야 했습니다."
편견 없는 리스크 평가
전국적으로 123개의 매장을 둔 Meny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고급 식품점 중 하나입니다. 이들 중 65개 매장은 개인 소유이며 나머지는 Meny체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모든 매장이 각자 다른 조직구조로 운영되다 2001년 토탈 마케팅 개념하에서 하나로 통일되었습니다. 각 매장은 12,000 개 이상의 상품으로 광범위한 선택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특히 신선한 제품과 저렴한 정가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합니다.
노르웨이 당국은 이들의 4개 매장에서 냉동고기를 해동하여 얼리지 않은 고기로 둔갑하여 판매하였으며,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다져 가공육 제품으로 만들어 새로 유통기한 표시를 하여 판매하였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당국은 유사한 사례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및 시정조치를 요구하였습니다.
"우리는 기존의 품질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매장에 대해 공정한 리스크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라고 Stabell Eriksen 말합니다. "우리는 고객들 사이에서 운송품질분야 선두 기업으로 알려진 DNV에게 우리매장의 식품안전 모니터링 및 개선 노력을 지원해 줄 것을 문의하였다. DNV은 매장의 3분의 1을 조사하여 오차의 원인을 규정하고 현재 실행되고 있는 개선조치를 추천했다. 직원 일부의 태도와 일상업무에서 문제가 있음이 밝혀졌다. 추락한 신뢰를 만회하기 위해 우리는 체인 전체에서 모든 종업들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할 전체 품질 시스템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다. 오늘날 사업을 할 때 위험한 것은 우리의 야망의 결과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상업주의가 우리의 주 목적이라면, 모든 성공의 기초는 조직 전체에서 우수하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품질 시스템을 보유하는 능력에 있다는 사실을 쉽게 잊게 할 것이다."
산업을 일깨워 주는 경종
지난 5년 동안 유럽 식품산업은 영국의 “광우병”과 벨기에의 다이옥신 사건 등 몇 가지 대형 식품 관련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식품 제조사와 생산자에게 매우 엄격한 규칙을 부여하는 결과로 이어졌지만, 노르웨이 상품거래는 일종의 잠자는 숲 속의 공주병을 앓고 있는 보입니다.
노르웨이 식품관리국(SNT)의 CEO인 Gunnar Jordfall에 따르면, 노르웨이 식품안전 규정의 95%가 유럽연합의 요건에 기초하고 있지만 여전히 태도 변화에 앞서 시정해야 할 많은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Meny 사건은 노르웨이 식품산업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었다," 라고 Jordfall은 말합니다. "유럽의 다른 곳에서 일어난 다른 대형사건 외에, 노르웨이에서는 별 다른 사건이 없었으며 이로 인해 어느 새 안전 불감증이 생기게 되었다. 대형 식품점 체인은 매우 복잡한 조직으로 대부분의 다른 사업보다 훨씬 다양한 활동이 행해졌다. 식품산업은 항시적으로 대중과 언론의 감시하에 놓여 있기 때문에 다른 산업에서 리스크관리 방법에 관한 교훈을 배워야 한다. 결국, 그들이 소비자가 먹고 있는 식품을 위협하는 이들이다. 대중의 확신을 얻기 위해서 그들은 자신들이 생산에서 소비자까지 안전을 통제할 수 있는 종합 품질시스템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