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V가 정부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실증단지) 구축사업 중 풍력분야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국내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풍력시스템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풍력발전기 테스트베드는 국비 등 162억원을 투입해 영광 백수읍 일원에 구축될 예정이다. 사업 주관기관은 (재)전남테크노파크이며 목포대, DNV코리아와 국내 풍력기기 제조업체 및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풍력발전기 시스템에 대한 성능 시험•평가 및 인증을 받도록 지원하는 기반시설(테스트베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 6월 착수해 2014년 5월까지, 3년에 걸쳐 이뤄진다.
사업 단지 계획은 총 40㎿를 설치할 계획이며 우선 대형 풍력발전기 18㎿, 소형 풍력발전기 2㎿ 등 20㎿를 사업기간 내에 구축하고 2014년부터 2단계로 20㎿사업을 추진하는 등 연차적으로 100㎿ 규모의 발전단지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DNV는 이 프로젝트에서 부지 선정 및 풍력 단지 설계안과 풍력단지 운영과 유지/보수 및 각종 안전 절차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병준 DNV Cleaner Energy and Natural Gas Korea 지사장은 “한국의 풍력 시장은 아직도 많은 면에서 발전을 거듭해 나가야 하는 단계에 있다. 이는 기업과 정부가 아직도 많은 시행 착오를 겪고 난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성장 초기 단계에 있는 이 산업에서 발빠르게 움직인다면 추후에 산업을 주도해나가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DNV의 해상풍력 산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정부와 관련 산업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나아가 한국의 풍력 산업이 한 단계 앞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About DNV and WIND
DNV (Det Norske Veritas)는 생명, 재산, 환경 보호 (To safeguard life, property and the environment)를 목적으로 설립된 독립적인 비영리 재단 법인입니다. DNV는 상선들을 검사하고 운항 상태에 대한 인증을 하기 위해 1864년 노르웨이에서 처음 설립되었습니다. 이후로, 약 145년 넘게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품질, 환경,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에너지를 비롯한 기타 산업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위험요소를 확인하여 평가하고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를 핵심 역량으로 키워왔습니다.
지난 25년간 DNV는 지상 및 해상 풍력 발전기에 대한 다양한 프로제트를 실시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 300여명의 우수한 풍력 에너지 전문가들과 함께 전세계 거의 모든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전담하였고, 풍력 발전 사업 평가를 비롯해 지상 및 해상 풍력 발전기 형식 승인과 블레이드, 기어 시스템, 구조 및 풍력 발전기 기반에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유럽, 북미 및 아시아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 에너지 인증/컨설팅 기관입니다.
DNV는 특히 유럽에서 풍력발전기 형식인증과 해상풍력단지 사업인증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 산업에서 DNV는 제조/생산자와 법률/규정 제정자 사이에서 기술 및 안전 사항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심사를 하는 독립적인 기관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DNV는 노르웨이 본사를 중심으로 전세계 100여 국가에 300여개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9,0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70년말에 사무소를 설립한 이해, 현재 약 350여명의 전문가들이 선급,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인증, 그리고 스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