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V 한국지사가 전세계의 풍력발전기 및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인증(Certification)을 독자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인증기관으로서의 인정(accreditation)을 획득하였다.

DNV한국지사는 수 십년동안 풍력발전기술에 대한 인증자격을 심사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네델란드의 인정기관(Accreditation Body)인 RvA(Raad voor Accreditatie)로부터 풍력발전기와 풍력발전단지에 관한 검증 및 인증을 수행하기위한 충분한 자격 및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지에 대한 심사를 받았고 이에 대한 결과로 인증을 수행할 수 있는 인정서(Accreditation Certificate)를 획득했다. 따라서 DNV는 현재 국내에 위치한 인증기관으로서 국제적인 인정기관으로부터 인정을 획득하고 대형풍력발전기 및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독립적인 인증을 진행할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RvA로부터 인정(accreditation)을 받은 DNV는 국내에서 독립적으로 풍력발전기 형식인증과 풍력발전단지 인증에 관한 모든 절차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아가 국내와 아시아권의 풍력발전기 제조 및 관련 업체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김병준 DNV Renewable Energy 사업부 지사장은, “그동안 많은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사들과 풍력발전단지 개발사들은 형식인증 혹은 발전단지에 관한 인증을 받기 위해 해외에 위치하고 있는 인증기관에 인증을 의뢰하여 진행하였으나, 관련절차를 진행하는데 많은 시간과 추가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과 함께 인증 절차상으로도 불편한 점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DNV가 풍력발전에 관련된 인증관련 절차들을 한국에서 독립적으로 진행하고 인증서(Certificate)를 직접 발행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한국 및 아시아권의 풍력발전 관련 회사들이 인증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증 절차의 효율성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DNV는 국내와 아시아권의 풍력발전기 및 발전단지개발사의 현실과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모델 및 기술 개발에 협력할 것이며 대형 풍력발전기 및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인증을 독자적으로 진행함에 따라 국내와 아시아권의 풍력발전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RvA(Raad voor Accreditatie):
네델란드 재경부 산하의 인정기구. 서비스 및 품질에 대한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RvA 인정을 받으려고 하거나 이미 받은 인증기구를 심사, 관리, 감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