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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에서 23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제 4차 B4E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DNV는 올해 B4E 정상회의에 선급으로는 유일하게 초대되어 신재생 에너지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및 산업계의 적극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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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요한센, DNV 한국과 일본 지역 지사장은 이번 B4E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산업 관계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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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E 정상회의는 글로벌 기업의 정상들과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시민단체 대표들이 모여 환경과 녹색성장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에는 알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모하메드 나쉬드 몰디브 대통령, 바라트 자그데오 가이아나 대통령,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경제적, 환경적 웰빙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녹색 성장이며 기업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 및 모하메드 나쉬드 몰디브 대통령 등 각국의 인사들은 모두 세계 각국이 녹색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저력이 있으며 향후 녹생 경제로의 이동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것이라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DNV는 이번 회의에서 ‘신재생 에너지 산업 촉진’이란 주제 아래 패널로 참석하여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당위성과 산업 촉진 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DNV 한국 및 일본 지역의 지사장인 폴 요한센씨가 패널리스트로 참석하여,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안은 정부와 산업의 주도적인 역할과 지원 아래 펼쳐지는 지속적인 기술연구/개발이라고 강조했다.

“신재생 에너지 및 저탄소 성장 산업은 아직까지 많은 부분에 있어 불확실성에 직면한 사업이기때문에, 이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정부나 산업 관계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어야 한다. 또한, 산업의 특성 상, 기술이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점을 고려할 때, 신재생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선 많은 기술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정부는 이러한 기술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라고 요한센씨는 밝혔다. 나아가 그는 “현재 수익을 기대하기 힘든 산업도 미래엔 매력적인 경제 이득 창출하는 산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신재생 에너지로의 투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역설했다.

DNV는 현재 풍력 발전, 연료전지를 바탕으로 한 선박, LNG 선박 등 저탄소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DNV는 눈에 보이는 제품이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지는 않지만, 새로운 녹색 성장 기술이 많은 산업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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