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V (노르웨이 선급협회) 목포 지부는 올해 7월부터 매주 화요일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 아이들을 위한 영어 교실을 열고 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DNV 목포 지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무료 영어 교실은 DNV에서 계획한 여러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진행중인 저소득층 자녀의 학습지도 부문에서 DNV가 영어 학습에 대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협의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번 영어 무료 학습지도 봉사에 DNV 목포 지부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대부분이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외국 회사의 장점을 살려, 일부 외국인 직원은 원어민 교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은“아이들이 처음 접해보는 외국인에게 흥미를 느끼고 학습 지도를 하는 직원들 잘 따르는 모습을 볼 때, 영어 공부를 보다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 같아 보람된 것 같다”라고 말하며,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관련하여, DNV 목포 지부의 총책임자인 김영호 지부장은 “작은 시작이 직원들의 긍지를 일깨워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보답하는 모범적인 외국 기업이 되도록 노려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DNV는 대대적으로 사회공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목포 지부를 시작으로 타지부에서도 다른 봉사 활동 실행을 준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