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분야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더욱 철저하게 세밀한 조사를 받게 됨에 따라 기업들은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공급업자의 개발은 공급체인을 연장시키고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으며 세계 식품 관련 기업들의 운영방식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에게 자신들의 식탁에 올려 놓을 식품을 더 주의 깊게 선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비자 의식의 제고 외에 국가 및 국제 식품 관련 사건 사고들은 식음료 산업 기업들을 곤란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생산체인 각 단계에서 품질과 안전 보증은 결과적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획득하기 위한 결정적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화에 대응하여 비용 효율적 생산과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체인 관리가 시장에서 중요한 성공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합병, 인수, 제휴는 분명한 동기-시너지를 통한 비용 효율성 증대-를 가지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고 브랜드를 확보, 강화하고자 합니다. 점차 이러한 합병 활동은 국경을 넘고 심지어 대륙을 너머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스크관리는 농민, 어민, 경작자부터 식품 가공업자, 소매업자, 유통업자, 보관운송 회사, 브랜드 소유주까지 식품생산체인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중심적인 요건이 되고 있습니다.
높아지는 소비자 의식
자신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과 관련된 품질, 위생, 안전 이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의식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품 리스크에 관한 지식이 많아지는 한편, 또한 식품과 웰빙 간의 관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기 만족, 영양가치, 안전 라벨 모두는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품질레벨들입니다. 소비자 인식은 원재료와 그것들의 재배 또는 사육 조건부터 제조 및 가공 시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신뢰, 보관운송 시스템까지 식음료와 관련된 폭넓은 범위의 이슈들을 망라합니다.
식품에 대한 개념은 개인감정이 개입되고, 식품이 세계적으로 조달됨에도 불구하고 식품가치에 대한 소비자의 지각은 문화적, 지역적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되지만 항상 안전, 확신, 지속가능성과 관련됩니다. 식품 관련 대형사고가 증가하고 식품 불안이 점차 증폭되는 상황에서, 항상 매체의 주목을 받으면서 더욱 가열되는 현재의 소비자 우려는 쉽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수익은 더 이상 유일한 기업 사명이 아니다.
식음료 사업의 세계화로 인해 원산지에서 판매지점까지 식품이 이동하는 거리 일명, “식품 마일”이 점차 길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식음료 생산의 환경적, 윤리적 영향에 대한 사회와 소비자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천연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이 전제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환경측면이 인정해야 할 중요한 트랜드임을 산업계에게 말해주는 분명한 메시지입니다.
식품 안정성에 관한 정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중요하지만 인식을 변화시키고 대중에게 완전한 확신을 주기에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제조사, 가공업자, 유통업자의 정직성이 필수 조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은 소비자와 대중의 우려를 고려하고 적절히 처리하는 데 책임을 다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세계 식음료 시장에서 수익은 더 이상 기업의 유일한 사명이 아닙니다. 사업에는 사람과 지구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새롭게 부각되는 기업명성 이슈
식음료 회사들에게 브랜드화는 핵심적인 이슈입니다. 브랜드 파워가 강한 기업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에서 막강한 입지를 가집니다. 하지만 브랜드를 수립하고 지속시키는 일은 성공 보장에 어떠한 기약도 없이 막대한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오늘날의 시장에서 복잡한 공급망과 브랜드 제품의 아웃소싱 생산은 소싱과 가공에 대한 통제 약화를 의미합니다.
공급망 관리와 관련 비용은 식품산업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사건에 더 취약하게 만듭니다. 제품 리콜/철회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건-미국 FDA에 따르면 매일 1건, 유럽연합 신속 경보 시스템(EU Rapid Alarm System)에 따르면 매년 수 천 건-이 되고 있고 이러한 사건의 대부분은 종종 공급업자의 과실이 원인이 되곤 합니다. 식품 리콜 관련 비용은 약 수 백만 달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으로 모든 손해를 회복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브랜드 손상”을 보상해 주는 보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산체인을 따라 존재하는 수 천 개의 공급업자/제조업자는 물론 수 천 가지의 재료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리스크관리는 식음료 산업 종사자들에게 하나의 중심적인 요건이 되고 있음은 명백합니다. 종종 리콜로 이어지는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일반 대중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기업명성, 과태료, 주식 가치 등의 측면에서 엄청난 비용을 치르게 할 수 있습니다.
신뢰의 문제
소비자와 기타 이해관계자는 전체 공급망에서 효과, 투명성, 지속가능성을 기대합니다. 식음료 가치사슬에서 신뢰의 부족은 공급망의 비대한 확대와 세계적으로 종사자/공급업자 수의 증가와 관련됩니다. 그 결과 비효율성과, 성과표준에 기초한 법규의 영향이 증가하였습니다.
기타 다른 이슈들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 도구인 식품 산업과 관련된 첫 번 째 이슈는 추적관리입니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추적과 추적시스템은 식품안전 위기에 대응하고 제품의 정체성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며 이는 다시 모든 품질관련 주장들을 보증하고 공급망을 관리하는 데 기본적인 도구가 됩니다.
복잡한 식품 네트워크는 사업계와 소비자가 자신들의 보증 요구를 만족해 줄 기업들을 신뢰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기업은 자신들이 근면, 성실하며 전 과정에 걸쳐 효과적이고 엄격하게 유지되는 경영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러한 신뢰를 얻습니다. 그 같은 기업들은 폭 넓게 활용될 수 있는 리스크관리 접근방법과 이를 입증하는 인증을 보유합니다.
국내 또는 국제 표준 인증은 우수관리기준의 실행을 확신시켜 주며, 사업계와 소비자에게 이러한 점을 전달해 줍니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급체인의 수립 및 유지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식음료 종사자는 물론 브랜드의 실존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